실수를 인정하는 모습.
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?
당원자격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상태다.
"정치인의 말 한마디는 천근의 무게를 지녔다"-이재명
외모 비하('뷰티잉사이드'), 여성 비하('내시천하'), 지적장애인 비하('체포왕') 등으로 비판을 받은 바 있는 '개콘'인데.
아 그분.
문제 삼은 이들은 '프로 불편러'가 아니다.
분식집 테스트에 성인용품점 주소가 웬 말????
그랬구나.....................
앞서 함익병 원장도 영입이 철회된 바 있다.
주기자가 성장하는 동안 주현영도 함께 크고 있다.
"30대 초반이라 재벌 만났다는 말은 좀...여성비하 발언 아닌가요?" -한예슬표 사이다
논란을 일으켜 웹 예능 '헤이나래'를 폐지시킨 박나래.
여성 비하는 물론, 산업재해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문구.
테일러 스위프트는 만약 남성 아티스트였다면 절대 듣지 않을 비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.
일본 내 뿐만 아니라, 해외 비판도 거셌다.
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상태다.
브장 작가는 만화계 성폭력 생존자로, 본인의 힘든 기억을 책에 담았다.
기안84도, 네이버 웹툰도, MBC도 이 논란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.
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한 종합병원에서 벌어진 일이다.